화룡증권은 구글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통한 로봇 직접 제어 기술 공개와 상하이시의 대규모 로봇 양산 및 공장 투입 계획이 맞물려 AI 로봇 산업의 상용화가 한층 빨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구글 딥마인드는 인간의 행동 영상을 분석해 로봇의 관절 운동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시뮬레이션 코드를 생성하는 신규 인공지능 모델인 제미니 4 아곤을 공개했다.
이 기술을 아폴로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한 결과, 별도의 복잡한 프로그래밍 없이도 인간의 동작을 학습해 로봇의 실생활 및 산업 현장 학습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지역별 정책 지원도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지난 10월 12일 시작된 상하이시의 신세대 스마트 제조 추진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8년까지 관내 주요 제조 기업의 스마트 공장 전면 보급을 추진하고, 제조업 전반의 산업용 로봇 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총 8,000대에 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공장 현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제조업의 융합 생태계를 가속화하고 첨단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발전이 로봇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정책적 양산 지원과 맞물려 관련 핵심 부품 및 장비 기업들의 수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목표 | 비고 |
| 상하이시 스마트 제조 계획 | 2028년까지 스마트 공장 전면 보급 및 휴머노이드 로봇 총 8,000대 공장 투입 | 10월 12일 시작 |
| 관심 종목 | 탁보그룹(601689.SH), 삼화(002050.SZ), 룽타이전기재료(603119.SH) | 핵심 부품 및 장비 기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