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AI 기반 극장용 장편 영화로 주목을 받은 ‘삼성퇴: 미래왕사’가 개봉 후 상영 실적에서 자본시장의 기대와 다른 성적을 거뒀다.
영화 전문 집계에 따르면 해당 영화는 개봉 3일간 누적 관람료 수입이 115.2만 위안에 그쳤다.
개봉 당일 좌석 점유율은 1.1%로 낮아졌으며, 상영 회당 평균 관객 수는 1.1명에 머물렀다.
제작사인 보나영화(001330.SZ)는 지난 9월 말 영화 개봉 일정을 확정 발표한 직후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10월 9일과 12일에도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주식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주가는 급격히 반락해 최근 5개 거래일 동안 7.78% 하락했다.
개봉일 당일 보나영화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06% 하락한 5.54위안으로 거래를 마쳤고, 금일도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편 보나영화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4.5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9% 감소했고, 순손실은 1.69억 위안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됐다.
| 구분 | 주요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비고 |
| 개봉 3일 누적 관람료 수입 | 115.2만 위안 | – | 영화 ‘삼성퇴: 미래왕사’ |
| 개봉 당일 좌석 점유율 | 1.10% | – | 상영 회당 평균 관객 수 1.1명 |
| 최근 5개 거래일 주가 변동률 | – | -7.78% | – |
| 개봉일 당일 주가 변동률 | 5.54위안 (종가) | -10.06% | 하한가 기록 |
| 2026년 상반기 매출액 | 4.58억 위안 | -31.90% | – |
| 2026년 상반기 순손실 | 1.69억 위안 | – | 적자 지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