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자동차·도로·통신이 결합된 ‘V2X‘ 산업 연맹이 확대되면서 산업 인프라 건설 속도가 대폭 빨라질 전망이다.
23일 차이렌서에 따르면 금일 중국공정원 측 관계자는 ‘2026년도 세계 스마트 커넥티드 카 대회’ 중 현재 중국 ‘V2X‘ 산업 연맹 내 참여 기업의 수가 기존 15곳에서 22곳으로 한층 더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개중에는 비야디, 샤오미자동차, 니오 등의 주요 자동차 기업을 중심으로 혼다 등의 외국계 자동차 기업도 ‘V2X‘ 기술 관련 협력을 확대하는 중이라 설명했다.
특히 ‘V2X‘ 산업 연맹은 앞으로 전국적으로 스마트 도로 인프라 확충 과정에서 주요한 표준 제정이나 기술 서비스 측면에서 많은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인데,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시점이 한층 더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V2X‘ 산업 연맹에 참여한 기업들의 경우 빠르게 관련 표준과 기술을 바탕으로 자사 브랜드 차량에 관련 기술을 탑재하여 기술적 우위를 가질 수 있어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가 임박한 현 상황 속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가로 중국공정원 측은 ‘V2X‘ 인프라가 더 빠르게 구축하여 전국적으로 인프라 확충에 나설 방침이며 자동차, 도로, 통신 기업이 연합해 산업의 규모가 한층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 구분 | 주요 변화 및 내용 | 비고 |
| 연맹 참여 기업 수 | 기존 15곳 → 22곳으로 확장 | 비야디, 샤오미자동차, 니오, 혼다 등 참여 |
| 주요 역할 | 전국 스마트 도로 인프라 확충, 표준 제정, 기술 서비스 제공 | 자율주행 상용화 시점 단축 기대 |
| 참여 기업 혜택 | 관련 표준·기술 선제 탑재를 통한 기술적 우위 확보 | 자율주행 상용화 임박에 따른 신성장 동력 확보 |
| 정부 지원 방향 | 전국적 인프라 구축 가속화 및 이종 산업 간 연합 지원 | 자동차·도로·통신 연계 산업 규모 확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