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는 둥팡탄탈륨(000962.SZ)에 대해 글로벌 탄탈륨·니오븀 업계 주도주로써 탄탄한 입지를 차지했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가 56.07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제련부터 정밀 가공품에 이르는 독보적인 전 공급망 생태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생산능력 확충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전체 생산능력이 2025년 대비 2.78배로 늘어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공급망 및 시장 수급 측면에서 탄탈륨과 니오븀 산업은 공급 구조 재편에 따른 가격 중심축 상향 이동이 지속되고 있다.
탄탈륨은 공급망의 취약성이 높은 편이며 니오븀은 글로벌 공급의 93%가 브라질에 집중되어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추세다.
반면 수요 측면에서는 AI 등 신흥 첨단 산업의 가파른 성장세로 인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탄탈륨과 니오븀의 연평균 수요 성장률(CAGR)이 각각 13%, 15%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제품 및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 동사는 수직계열화, 기술 개발, 브랜드 채널이라는 3대 핵심 강점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진입장벽을 구축했다.
동사의 실질 지배주주는 광산을 직접 인수하여 원자재 수급 능력을 크게 강화했고 유상증자를 통한 신규 생산라인 투자가 더해져 원자재 자급률 상승과 고부가가치 제품 구조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에 더해 전 공급망 핵심 공정을 아우르는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 수주를 독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대형 프로젝트에 핵심 소재를 지속 공급하고 있다.
동사는 탄탄한 국내외 브랜드 채널을 바탕으로 내수 확대 기회를 빠르게 선점하는 동시에 무역 리스크에 대한 강한 방어력을 입증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탄탈륨 가격 상승과 생산능력 확대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것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상류 원재료 확보 및 하류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과 실적 안정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 구분 및 지표 | 수치 및 전망 | 비고 |
|---|---|---|
| 증설 후 생산능력 | 2025년 대비 2.78배 확대 | 생산능력 확충 프로젝트 완료 기준 |
| 니오븀 브라질 공급 비중 | 93.00% | 글로벌 공급 집중도 및 지정학적 리스크 |
| 탄탈륨 연평균 수요 성장률(CAGR) | +13.00% | 2025~2030년 예상치 (AI 등 첨단 산업 수요) |
| 니오븀 연평균 수요 성장률(CAGR) | +15.00% | 2025~2030년 예상치 (AI 등 첨단 산업 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