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40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5.00p(0.67%) 내린 3688.03p, 선전성분지수는 118.04p(1.01%) 하락한 11586.31p에 위치해 있다.
중국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감에도 중국 증시는 금일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 기업 실적 호조, 유가 하락 등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도 중국 증시는 전일에 이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 추진에 대한 의견이 발표되며 ‘AI+’ 행동의 전면 실시가 기대되나, 이 역시 시장에 반전을 끌어내기는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섹터 동향을 보면 광고 미디어, 대중 출판, 영상 제작, 영상 미디어, 광고 마케팅 등 섹터가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 섹터는 ‘광고 산업 발전 15차 5개년 계획’ 발표로 전일 반짝 강세를 보였으나 금일은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모터, 로봇, 수산 사료, 조명 설비, 건설기계, 의료미용 소모재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ICC는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시장의 위치에서는 리스크보다 기회가 더 많을 것”이라며 “이후 시장은 비관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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