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자율주행 기술의 규모화된 응용을 시도할 것이라 밝혔다.
21일 신궈빈(辛國斌) 중국 공신부 부부장(차관급)은 ‘2026년도 세계 스마트 커넥티드 카 대회’ 개막식에서 앞으로 더 본격적인 자율주행 기술의 활용 시도와 규모화 응용을 토대로 자율주행 기술이 검증을 넘어 본격적인 실사용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 언급했다.
신 부부장은 현재 중국 내 L2등급 자율주행 기술의 침투율이 이미 70% 이상에 달하고 8~16만 위안 이상의 중저가 차량 브랜드를 중심으로 탑재된 상태이며, L3등급 자율주행 기술의 침투율도 20%에 육박하는 상태라 강조했다.
이에 더해 전국 자율주행 이용 가능 도로의 길이가 3.5만 킬로미터(KM)에 달하며 20개 도시에서 ‘차량·도로·클라우드 일체화’ 시스템이 가동 중이라 언급했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의 적극적인 실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부품, 기술 측면에서 전방위적인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 샤시, 스마트 커넥티드 네트워크 등 부품과 기술 등 여러 측면의 핵심 기업이 연합해 자율주행 플랫폼을 만들어 이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자율주행 기술의 본격적인 실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통신, 에너지, 교통, 도시 인프라 등을 구축하고 커넥티드 카 구동을 위한 인프라 개조 사업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추가로 자율주행 기술 관련 강제성 국가 표준을 수립, 대폭 보강하여 주차, 운행 등 여러 지표를 수집해 꾸준히 보강하고 자율주행 업계가 질서 있는 경쟁과 신성장 동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 구분 및 지표 | 수치 및 현황 | 비고 |
| L2등급 자율주행 침투율 | 70.00% 이상 | 8~16만 위안 중저가 차량 중심 탑재 |
| L3등급 자율주행 침투율 | 20.00% 육박 | 본격 상용화 진입 단계 |
| 전국 자율주행 이용 가능 도로 | 3.5만 KM | – |
| ‘차량·도로·클라우드 일체화’ 가동 도시 | 20개 도시 | 시스템 가동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