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태양광 산업 과당경쟁 해소

중인증권은 태양광 산업을 둘러싼 ‘반과당경쟁’과 ‘우주 태양광’이 2026년 태양광 투자 시장의 핵심 투자 테마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올해 당국은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위성 인터넷의 가속 발전을 명시했으며, 이에 따라 우주 태양광 산업은 국내외 위성 발사 횟수 증가와 발맞춰 동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공업정보화부(공신부)는 광물 및 태양광 제조 업계의 합리적인 투자 계획 수립과 집약적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신규 규격과 효율 기준을 대폭 강화한 관리방법 의견수렴안을 공개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기존 제품의 광물 및 태양광 컴포넌트 효율 요구 사항에서 P형 기술이 완전히 제외되었으며, N형 단종 기준은 기존 22.3%에서 23.4%로 상향 조정되었다.

또한 신규 및 개조·확건 프로젝트의 광물 및 태양광 컴포넌트 최저 효율 기준 역시 23.1%에서 24% 이상으로 대폭 높아져 기술 열위 업체의 시장 퇴출이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주요 산업계 전반에서는 배터리 부문의 경쟁 구조가 점차 최적화되고 있으며, 다운스트림 배터리 및 컴포넌트 제조사들은 효율 향상을 통한 시장 진화와 함께 비철금속 등 저가 금속 도입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이미 고출력 컴포넌트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제품의 고출력화가 컴포넌트 단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향후 산업 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시장 지위를 확보한 전지 컴포넌트, 페로브스카이트, 접착필름 등 핵심 보조 자재 방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구분기존 기준변경/개정 기준
P형 기술 요구 사항요구 항목 포함완전히 제외
N형 단종 기준 (컴포넌트 효율)22.3%23.4%
신규 및 개조·확건 프로젝트 최저 효율23.1%24.0% 이상

추천주: 융기실리콘자재(601012.SH), 통위(600438.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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