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박차

화룡증권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류 및 스마트 제조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속속 도입되며 상용화 및 양산 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선도 기업인 유비테크는 최근 폭스바겐과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물류 분야에서의 휴머노이드 로봇 응용 시나리오 개발 및 테스트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자동차 제조 및 물류 라인 내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증 모델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솔루션의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26 우한 인공지능 및 로봇 박람회에서는 유니트리, 윈셴추, 샤오미, 메이커아톰 등 주요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15종의 신제품을 최초 공개했다.

해외 20여 개국 구매단이 현장을 찾는 등 글로벌 수요도 확인되었으며, 특히 공중·육상 결합형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신개념 로봇들이 200대 이상의 사전 주문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로봇 일체형 관절 모듈 전문 기업인 Cancer Robotics는 최근 1억 위안 이상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증권가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자금 조달과 생산 설비 증설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핵심 부품 공급망과 완성차 레이아웃을 갖춘 선도 기업들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시각을 유지했다.

관심주로는 유비테크(09880.HK), 더사이시웨이(002920.SZ), 삼화(002050.SZ), 상해북특과기(603009.SH), 균승전자(600699.SH) 등이 있다.

구분성과 및 규모비고
2026 우한 인공지능 및 로봇 박람회 신제품 공개15종유니트리, 샤오미 등 참가
신개념 로봇 사전 주문량200대 이상공중·육상 결합형 등
Cancer Robotics 시리즈 A 투자 유치액1억 위안 이상로봇 일체형 관절 모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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