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최근 상무부를 주축으로 다수 부처가 연합하여 ‘전자상거래 업계 품질 개선 작업 통지’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자상거래 업계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조치가 시행 중이다.
상무부는 지난 2013년 이래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규모가 글로벌 선두를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온라인 소비가 소매판매의 주요 채널로 자리 잡은 만큼 고강도 정책 규제에 나설 방침이다.
상무부가 이번 ‘통지’를 통해 발표한 주요 정책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주요 내용 |
| 품질 우선 주의 | 업계 전반의 품질 기준 강화 |
| 제도 개선 | 품질 향상을 위한 규제 및 가이드라인 마련 |
| 소비 장려 | 고품질 제품 및 서비스 소비 촉진 |
| 경쟁 기조 | 판매자 간 품질 중심 경쟁 유도 |
| 장기 제도 | 지속 가능한 고품질 유지 관리 체계 구축 |
이를 위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차원에서 품질 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도 품질 중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체질 개선 작업을 통해 중국 전자상거래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핵심 역할을 맡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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