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항서제약(600276.SH) 해외 진출 가속 ‘매수’

궈진증권은 항서제약(600276.SH)의 제품 해외 진출 가속화와 다양한 파트너십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최근 몇 년간 글로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과거 단일 자산 라이선스 아웃에서 라이선스 아웃, 뉴코(NewCo), 다국적제약사(MNC) 전략적 제휴, 자체 글로벌 개발 등 다양한 경로를 병행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했다.

파트너십은 GSK, BMS, MSD, 노보노디스크 등 MNC 거대 기업을 비롯해 아이디야(IDEAYA), 카일레라, 브레이브하트바이오 등 신흥 바이오텍 기업으로 확대됐다.

특히 GSK, MSD, 노보노디스크 등 글로벌 MNC로부터 광범위한 인정을 받으며 해외 기업의 우선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GSK는 초장기 지속형 TSLP 단항체 SHR-1905 및 PDE3/4 억제제 HRS-9821을 중심으로 호흡기 파이프라인을 구축했고, MSD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 중인 HRS-5346은 중국 임상 2상에서 최대 75.9%의 Lp(a) 감소율을 기록했다.

또한 주 2회 경구용 GLP-1/GIP 이중 표적 제품인 HRS-1596은 노보노디스크에 기술 이전됐으며, BMS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13개의 초기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동사는 잠재적 최초 혁신신약(FIC) 및 동종 최고 혁신신약(BIC) 후보물질을 바탕으로 자가면역 질환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6~202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구분2026년(E)2027년(E)2028년(E)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87억 위안104억 위안125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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