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증권은 중국과 유업연합이 자동차 무역 분야에서 단계적인 합의로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과 유럽 양측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무역과 관련해 세계무역기구 규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무역 세부 사항이 확정되면 중국 자동차 기업들의 수출 여건이 당초 우려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기차 반보조금 사안과 관련해서도 가격 약속 및 재심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
가격 약속 메커니즘을 통해 관세 차액이 중국 수출 기업들의 이윤으로 유보될 수 있어 순수 전기차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유럽연합이 자국 자동차 산업 보호를 위해 중국 완성차 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제한하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역 메커니즘의 세부 내용을 면밀히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증권가는 중국과 유럽 자동차 무역 협상에서 긍정적인 공감이 형성된 만큼 완성차 수출 기업과 유럽 현지 생산이 가능한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접근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관심주로는 비야디(002594.SZ), 지리자동차(00175.HK), 샤오펑(09868.HK), 균승전자(600699.SH), 더사이시웨이(002920.SZ)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