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징신제약(002020.SZ)에 대해 신약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와 퍼스트제네릭 라인업 확보로 중장기 성장 공간을 열어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정신·신경계 및 심뇌혈관 치료제 분야 선도 기업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혁신 포트폴리오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9.8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6%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52억 위안으로 -9.35% 줄었다.
2분기 매출은 10.64억 위안으로 0.35% 증가하며 반등했다. 상반기 영업현금흐름 순액은 4.77억 위안으로 21.38% 증가해 우수한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었다.
사업부별로 완제의약품 매출은 11.63억 위안으로 -1.08% 소폭 줄었으나 64.08%의 높은 마진율을 올렸다.
원료약은 매출 4.17억 위안으로 -7.83% 감소했으나 생산 역량을 확대하는데 집중했으며 의료기기 매출은 3.75억 위안으로 7.48% 증가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성과가 부각됐다.
신약 부문에서는 불면증 치료제 디다시니가 2024년 11월 국가 의료보험 공제리스트에 등재된 후 2026년 상반기 1.53억 위안 매출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성장했다.
조현병 치료제 칼리프라진이 2026년 6월 국내 첫 퍼스트제네릭으로 승인받았고, Lp(a) 타깃 신형 강장제 JX2201의 임상 2상, JX2414 임상 승인 등 파이프라인 성과가 지속 가시화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실적 및 부문별 매출 현황
| 구분 | 2026년 상반기 실적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전체 매출액 | 19.87억 | -1.46% |
| 2분기 매출액 | 10.64억 | 0.3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52억 | -9.35% |
| 영업현금흐름 순액 | 4.77억 | 21.38% |
| 완제의약품 매출 | 11.63억 | -1.08% |
| 원료약 매출 | 4.17억 | -7.83% |
| 의료기기 매출 | 3.75억 | 7.48% |
| 디다시니(불면증 치료제) 매출 | 1.53억 | – |
향후 3개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 매출액 | 42.68억 위안 | 46.39억 위안 | 50.96억 위안 |
| 매출액 증감률(%) | 4.89% | 8.68% | 9.8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31억 위안 | 9.39억 위안 | 10.62억 위안 |
| 순이익 증감률(%) | 9.59% | 13.03% | 13.07% |
| EPS | 0.96위안 | 1.09위안 | 1.23위안 |
| PER | 12.30배 | 10.88배 | 9.63배 |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42.68억, 46.39억, 50.9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89%, 8.68%, 9.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31억, 9.39억, 10.62억 위안으로 9.59%, 13.03%, 13.07%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96, 1.09, 1.23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2.30배, 10.88배, 9.63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