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발증권은 중국국제무역센터(600007.SH)가 호텔을 제외한 기타 업태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마진율 개선과 비용 하락에 힘입어 예상을 상회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4.82위안을 제시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8.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다.
실적 안정의 요인은 효율적인 운용 능력을 통한 마진율 개선과 비용 절감 덕분이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매출총이익률(GPM)은 60.0%로 전년 동기 대비 0.4%p 상승했다.
매출 규모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운용 효율성 강화가 외형 성장의 한계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 부문별로는 호텔을 제외한 전 업태의 매출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2026년 상반기 호텔 부문 매출은 2.3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하며 평탄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오피스 부문 매출은 6.6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해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쇼핑몰, 아파트, 기타 부문 매출은 각각 6.39억 위안, 0.91억 위안, 1.8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58%, -1.8%, -0.7% 감소했다.
임대료 및 임대율 지표에서는 쇼핑몰 부문의 방어가 돋보였다.
2026년 상반기 오피스 평균 임대료는 ㎡당 월 583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하락했고, 쇼핑몰 평균 임대료는 ㎡당 월 1,286위안으로 2.2% 하락했다.
아파트 평균 임대료는 ㎡당 월 357위안으로 1.9% 감소했다. 평균 임대율의 경우 오피스가 90%로 전년 동기 대비 -2.4%p 하락했고 아파트는 88.6%로 -0.1%p 감소했으나, 쇼핑몰 임대율은 96.1%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0.8%p 상승했다.
2026년 상반기 부문별 경영 지표
| 사업 부문 | 매출액 (위안) | 매출 증감률(%) | 평균 임대료 (㎡당 월) | 임대료 증감률(%) | 평균 임대율(%) | 임대율 증감(%p) |
| 호텔 | 2.38억 | 0.1% | – | – | – | – |
| 오피스 | 6.61억 | -9.3% | 583위안 | -6.1% | 90.0% | -2.4%p |
| 쇼핑몰 | 6.39억 | -0.58% | 1,286위안 | -2.2% | 96.1% | 0.8%p |
| 아파트 | 0.91억 | -1.8% | 357위안 | -1.9% | 88.6% | -0.1%p |
| 기타 | 1.87억 | -0.7% | – | – | – | – |
연도별 순이익 전망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1.31억 위안 | 11.31억 위안 |
| 전년 대비 증감률(%) | -5.9% | 0.0% |
이에 따라 2026~20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1.31억, 11.3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5.9% 감소, 0.0% 등 동일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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