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원증권은 하반기 인공지능 산업이 대규모 모델의 잇따른 출시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전반에서 상용화가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데이터 트래킹에 따르면 오픈라우터 기준 주간 토큰 호출량이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앤스로픽과 오픈AI의 모델들이 전반적인 지능 수준에서 우위를 점하는 가운데, 일부 국산 모델들도 뛰어난 가성비와 성능을 보여주었다.
9월 하반기 동안 즈푸, 제이퍼스, 샤오미, 앤스로픽, 오픈AI, 미니맥스 등 국내외 주요 인공지능 기업들이 신규 대모델 및 프리뷰 버전을 경쟁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프로그래밍 에이전트와 생산성 도구의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인프라 및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졌다.
엔비디아, 구글 등이 인공지능 에너지 연합을 결성하며 전력 인프라 협력에 나섰고, 화웨이가 Ascend 960 초거대 노드를 발표하는 등 연산 능력 고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피규어가 차세대 체화형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하는 등 실생활 및 산업 현장으로의 접목도 넓어지고 있다.
인공지능 산업 하반기 주요 동향
| 분야 | 주요 내용 및 동향 |
|---|---|
| 대모델 출시 | 즈푸, 제이퍼스, 샤오미, 앤스로픽, 오픈AI, 미니맥스 신규 대모델/프리뷰 공개 |
| 응용 및 앱 | 프로그래밍 에이전트, 생산성 도구 활용 확대, 피규어 체화형 AI 공개 |
| 인프라 및 전력 | 엔비디아·구글 AI 에너지 연합 결성, 화웨이 Ascend 960 발표 |
증권가는 인공지능 산업이 하드웨어 기반의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실제 비즈니스 모델이 검증되는 애플리케이션 단계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실질적인 수요와 공급의 수혜를 입는 상위 기업들을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관심주로는 랑웨이전자(301202.SZ), 한더정보(300170.SZ), 타이위안중공업(600169.SH)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