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항증권은 글로벌 친환경차 및 ESS 시장의 고성장세 속 배터리 분리막 업계 주도주인 언제(구 창신신소재)가 강한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매출은 86.7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5%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20억 위안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주력 사업부인 분리막 부문은 글로벌 친환경차 및 ESS 수요 급증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76.20억 위안의 매출을 거두어 전년 동기 대비 58.1% 성장했다.
해당 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31.7%로 18%p 개선되었고 전체 매출 비중은 87.9%까지 확대되며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동사는 제품 고도화와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신소재 분야인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영역에 선제적으로 진입하여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제2의 성장 곡선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7년과 2028년의 엄격한 실적 평가 목표를 담은 주식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미래 성장에 대한 강력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시장에 피력했다.
연도별 실적 및 전망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 183.20억 위안 (34.3%) | 235.98억 위안 (28.8%) | 277.86억 위안 (17.7%)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3.62억 위안 (1557.6%) | 38.74억 위안 (63.9%) | 50.20억 위안 (29.5%) |
| EPS | 2.41위안 | 3.95위안 | 5.12위안 |
| PER | 19.7배 | 12.0배 | 9.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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