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증권은 고션하이테크(002074.SZ)에 대해 폭스바겐과의 자본, 생산능력, 공급망 등 시장 협력이 더욱 밀접해짐에 따라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추천’과 목표주가를 33.50위안으로 상향했다.
동사는 폭스바겐 그룹의 배터리 자회사인 파워코와 합작법인 3곳을 설립하고 29.1GWh 규모의 리튬 배터리, 8.4GWh 배터리 및 10만 톤 규모의 LFP 양극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구분 | 합작법인 주요 프로젝트 내용 | 동사 측 보유 지분율 |
|---|---|---|
| 스페인 발렌시아 프로젝트 | 29.1GWh 리튬 배터리 공장 건설 | 49% |
| 배터리 프로젝트 | 8.4GWh 배터리 생산 | 51% |
| 양극재 프로젝트 | 10만 톤 규모 LFP 양극재 | 51% |
3개 프로젝트의 총 투자 규모는 약 32.22억 유로이며, 동사 측 투자금은 약 15.98억 유로다. 거래 완료 후 동사 측은 3개 합작법인의 지분을 각각 49%, 51%, 51% 보유하게 된다.
이로써 폭스바겐과의 전략적 협력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유럽 및 아프리카 3개 거점을 통해 원자재, 배터리 셀, 완성차 고객사로 이어지는 시너지 체계가 구축되었다.
| 구분 | 프로젝트 규모 | 2026년 상반기 기준 진행 상황 |
|---|---|---|
| 슬로바키아 프로젝트 | 20GWh 배터리 | 건설 진행 중 |
| 모로코 프로젝트 | 20GWh 배터리 | 건설 진행 중 |
동사는 앞서 2024년 12월 슬로바키아 20GWh 및 모로코 20GWh 배터리 프로젝트를 공시한 바 있으며, 2026년 상반기 기준 두 프로젝트 모두 건설이 진행 중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양사 간 교차 지분 확보다. 동사는 파워코의 스페인 발렌시아 프로젝트 지분에 참여하고, 파워코는 동사의 유럽 및 아프리카 배터리·소재 프로젝트 지분을 취득한다.
스페인 프로젝트에서의 협력 깊이도 한층 깊어졌다. 발렌시아 합작법인은 총 22.62억 유로를 투자해 29.1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며, 거래 완료 후 파워코 측과 동사 측 유럽 법인이 각각 51%, 49%의 지분을 보유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실적 호조와 유럽 시장에서의 가속화된 성과를 전망해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 실적 전망 지표 | 2026년 (전망) | 2027년 (전망) | 2028년 (전망)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20.7 | 27.6 | 35.0 |
| 전년 대비 증감률 (%) | 117.9% | 33.3% | 26.8% |
따라서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20.7억 위안, 27.6억 위안, 35.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7.9%, 33.3%, 26.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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