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건투증권은 진위의료진단(603882.SH)이 검사 패키지 분리 및 수탁검사기관(ICL) 업계 가격 경쟁 심화 등 주요 악재 영향에서 벗어나 이익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진위의료진단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28.8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76% 감소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90억 위안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 매출액은 15.3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19% 증가했으며,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47억 위안을 기록했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 2026년 2분기 |
|---|---|---|
| 매출액 (억 위안) | 28.84 (-3.76%) | 15.33 (0.1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1.90 (흑자전환) | 1.47 |
실적 개선의 요인은 업계의 경쟁 완화와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이다.
의료 검사 패키지 분리 정책과 ICL 업계 내 가격 경쟁 여파가 점차 약화되면서 2분기 매출이 반등했다.
또한 지속적인 매출채권 회수로 3,800만 위안 규모의 대손충당금이 환입되며 이익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6년 상반기 매출총이익률(GPM)은 생산능력 집약화, 공급망 최적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2.78%p 상승한 36.71%를 기록했다.
특히 2분기 GPM은 38.31%까지 올라섰다.
진위의료진단은 ‘AI IN ALL‘ 전략을 통해 상반기 기준 165개의 에이전트(Agent)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누적 호출 수 4,0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를 통해 연구소 종합 인당 생산성이 전년 대비 15.9% 향상되었으며, 유세포 분석 진단 효율은 80%로 개선되었다.
하반기에도 의료수가 및 질병군별 포괄수가제 정책 여파가 대부분 정리됨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 실적 및 전망 항목 | 2026년 (전망) | 2027년 (전망) | 2028년 (전망)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3.96 (흑자전환) | 4.58 (15.58%) | 5.03 (9.81%) |
| 주당순이익 (EPS / 위안) | 0.50 | 0.58 | 0.63 |
| 주가수익비율 (PER / 배) | 34 | 2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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