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증권은 비야디에 대해 내수와 수출 사업이 동반 호조를 보였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비야디의 2026년 9월 자동차 판매량은 46.4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 전월 대비 5% 늘었다.
이 중 9월 내수 판매는 28.4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줄었으나 전월 대비 13% 증가하며 4개월 연속 개선세를 보였다.
수출은 18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4% 급증하며 총판매량의 39%를 차지했다.
| 구분 | 2026년 9월 판매량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월 대비 증감률 |
| 총 판매량 | 46.4만 대 | 17% | 5% |
| 내수 판매 | 28.4만 대 | -13% | 13% |
| 수출 판매 | 18.0만 대 | 154% | – |
| 1~9월 누적 총 판매 | 313.2만 대 | -4% | – |
| 1~9월 누적 해외 판매 | 133.8만 대 | 92% | – |
제품 및 브랜드 측면에서 비야디는 프리미엄 라인업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9월 텅스, 양왕, 팡청바오 등 고급 브랜드 판매량은 각각 1.82만 대, 400대, 4.32만 대로 총 6.18만 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6%, 전월 대비 6% 증가해 전체 승용차 판매의 14%를 차지했다.
이 중에서도 팡청바오 브랜드가 주요 성장세를 견인했다.
이에 더해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2026년 말까지 전 차종 적용을 완료할 계획이며, 급속 충전 모델 출시를 통해 내수 시장 판매량 회복세를 이끌 예정이다.
원가 및 수익성 측면에서 2026년 2분기 탄산리튬 원가 부담이 고점을 지난 후 원재료 비용 압력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수익성이 높은 해외 판매 비중이 40%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고마진 구조를 뒷받침하고 있다.
비야디는 신규 배터리 교체, 내수 회복, 원가 부담 완화가 어우러지며 대당 순이익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2028년 비야디의 매출은 각각 8,915.15억 위안, 1조 37.81억 위안, 1조 1,049.3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89%, 12.59%, 10.0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03.67억 위안, 506.14억 위안, 636.73억 위안으로 23.75%, 25.38%, 25.8%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4.43위안, 5.55위안, 6.98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8.82배, 15.01배, 11.93배이다.
| 연도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EPS (위안) | PER (배) |
| 2026년(E) | 8,915.15 | 10.89% | 403.67 | 23.75% | 4.43 | 18.82 |
| 2027년(E) | 10,037.81 | 12.59% | 506.14 | 25.38% | 5.55 | 15.01 |
| 2028년(E) | 11,049.34 | 10.08% | 636.73 | 25.80% | 6.98 | 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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