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담보보완대출(PSL) 금리를 0.25%p 인하했다.
29일 중국 인민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현행 통화정책의 효율성 향상과 경제,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원하고 실물경제, 금융 시장의 안정적인 통화·금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통화정책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PSL 금리를 0.25%p 인하했다.
이에 1년물 PSL 금리는 1.75%에서 1.5%로 인하된다.
이를 토대로 정책 은행의 실물경제 금융 지원과 국가 전략에 대한 투자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예정이다.
또한 PSL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6대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계획’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PSL 공급이 가능하고 정책 은행이 투자 확대를 장려할 수 있는 더 많은 조치에 나서도록 주문했다.
과학기술 혁신 및 기술 개조 분야 관련 재대출 쿼터 2,000억 위안을 증액했다. 또한 재대출 비중을 기존 60%에서 100%로 인상했다.
이로써 과학기술 혁신 및 기술 개조 분야 재대출 쿼터는 1.2조 위안에서 1.4조 위안으로 증액되며 은행 업계에서 더 적극적인 하이테크 기술 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 관련 재대출 쿼터도 5,000억 위안 증액하며 농업, 중소기업, 민간기업 관련 대출 공급을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
중국 인민은행 주요 통화정책 조정 내역
| 구분 | 조정 전 | 조정 후 | 변동 폭 |
| 1년물 PSL 금리 | 1.75% | 1.50% | -0.25%p |
| 과학기술 혁신·기술개조 재대출 쿼터 | 1.2조 위안 | 1.4조 위안 | 16.67% |
| 과학기술 혁신·기술개조 재대출 비중 | 60% | 100% | 40.00%p |
| 농업 관련 재대출 쿼터 증액 | – | 5,000억 위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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