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정책 테마 강세에 반등, 上海 0.08% 상승

2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89p(0.08%) 오른 3826.51p, 선전성분지수는 53.03p(0.41%) 상승한 12911.78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정책 수혜 테마 위주의 강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 중 당국은 부동산, 소득 향상 및 지방정부 채무 안정화 등 조치에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특히 부동산 경기 회복을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가 합심해 더 많은 지원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상하이시, 베이징시를 비롯한 주요 1선, 2선 도시 부동산 경기가 빠르게 회복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져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감 속 부동산주가 강세였다.

이에 더해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를 주축으로 배터리 산업 중장기 육성 정책이 공개되면서 전고체 배터리, 나트륨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 및 상용화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기대감도 형성됐다.

특히 정책 수혜 기대감이 커진 상황 속 현재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높지 않다는 점도 부각되면서 반등에 한층 더 힘이 실렸다.

오전장 전자부품, 2차 전지, 미디어, 부동산, 에너지 금속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가전, 주류, 석탄, 농산품 가공, 유전 개발 등 업종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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