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펑증권은 신화성(002001.SZ)에 대해 비타민 국산화 선도와 고분자 신소재 확장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1.7~37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화공+ 및 바이오+ 양대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영양제, 향료, 고분자 재료를 아우르는 글로벌 정밀화학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핵심 사업부인 영양제 부문은 201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매출과 매출총이익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회사의 견고한 수익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동사는 국내 최초로 비타민E(VE) 양대 중간체 산업화에 성공한 후 공정 혁신을 통해 원가를 대폭 절감했으며, 2025년 기준 VE 생산능력은 6만 톤에 달한다.
이에 더해 비타민A(VA)는 핵심 원료인 시트랄부터 자체 개발해 수직계열화 전 밸류체인을 구축했으며, 2025년 기준 8,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특히 글로벌 비타민 시장에서 동사의 입지는 꾸준히 높아지는 상황인데, 주요 경쟁사인 바스프(BASF) 등 기업의 잦은 화재와 가동 중단 상황 속 동사는 안정적인 생산 시설 가동을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신소재 사업부의 폴리페닐렌 설파이드(PPS)는 지속적인 증설을 거쳐 2.2만 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100% 가동률을 달성해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동사의 실적 전망 및 주요 재무 지표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매출액 | 246.85억 위안 | 272.58억 위안 | 301.94억 위안 |
| 매출액 증감률 | 18.2% | 10.42% | 10.77%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1.2억 위안 | 89.5억 위안 | 98억 위안 |
| 순이익 증감률 | 24.35% | 10.22% | 9.5% |
| EPS | 2.63위안 | 2.89위안 | 3.17위안 |
| PER | 13.08배 | 11.87배 | 10.84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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