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하이광정보(688041.SH) 클라우드에서 에지 및 단말 영역까지 확장

중국의 대표적 반도체 기업인 하이광정보(688041.SH)가 산업 제어 및 물리 세계 환경을 겨냥한 첫 칩인 ‘하이광 1000 시리즈 CPU‘를 선전에서 공식 발표했다.

최근 AI 연산력이 데이터센터를 벗어나 교통, 로봇, 의료, 제조 등 에지 및 단말 영역으로 계속 하향 확장되는 추세다.

샤오차오췬 하이광정보 총재는 AI 연산력의 하향 이동과 산업 국산화 수요 증가에 따라 단말 측 지능형 연산력이 국내 연산력 시장의 핵심 성장 공간이 됐다 진단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하이광정보는 사업 영역을 클라우드에서 에지 및 단말 영역까지 확장했다.

이로써 기존의 클라우드 CPU, DCU(협력 프로세서)에 이어 단말 임베디드 프로세서까지 갖춘 완벽한 연산력 제품라인을 구축했다.

하이광 1000 시리즈C86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범용 연산 능력과 그래픽 처리 기능을 통합했다.

공업용 컴퓨터와 에지 단말 등의 요구에 맞춰 저전력, 광온도, 보안 설계를 강화했으며 PCIe 4.0DDR4/DDR5 메모리를 지원한다.

글로벌 에지 컴퓨팅 지출 규모 전망은 다음과 같다.

연도글로벌 에지 컴퓨팅 지출 규모
2025년2,650억 달러
2029년 (전망)4,500억 달러

IDC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에지 컴퓨팅 지출은 2,650억 달러에 달했으며, 2029년에는 4,500억 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하이광정보는 향후 시장 수요에 맞춰 CPU, GPU, NPU 연산력을 유연하게 배치하는 등 해당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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