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AI 테마 강세에 上海 0.22% 상승

2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8.73p(0.22%) 오른 3958.64p, 선전성분지수는 84.85p(0.62%) 상승한 13814.87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AI 테마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글로벌 증시 내 AI 낙관론이 재부상하면서 오전장 증시에서도 AI 테마에 활력이 돌았다.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기업들의 AI 투자가 줄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힘이 실리면서 AI 테마에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특히 21일 미국 증시 내 메타, AMD 등 AI 연관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오전장 중국 증시 AI 테마에도 상승 분위기가 확산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이란 전쟁의 평화적 해법 가능성도 제기됐다.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가 개최되면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뉴욕에 방문했는데, 이번 방문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이 거론됐다.

그간 양국이 정상급 대화를 진행한 적이 없어, 이번 소통을 계기로 양국의 관계가 진전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됐다.

오전장 가전, 출판, 미디어, 전자부품, IT, 소프트웨어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해운, 관광, 해양 플랜트, 방산, 유전 개발, 철강 등 업종은 하락했다.

중신증권은 “현재 시장의 투심은 충분히 낮아진 상태”라며 “시장이 인지한, 토론해 온 리스크가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이라 언급했다.

따라서 “단기적 투심 바닥과 3분기 실적에 따른 효과로 투자자들의 신기술, 새로운 테마를 겨냥한 투자에 나설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 전망했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