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테크주 주도 속 上海 0.26% 상승

22일 오전 9시 42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0.26p(0.26%) 오른 3960.17p, 선전성분지수는 155.63p(1.13%) 상승한 13885.65p에 위치해 있다.

테크주의 강세에 힘입어 금일 중국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글로벌 시장에는 인공지능(AI)에 대한 낙관론이 다시금 확산됐다.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내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기업들이 AI에 대한 투자를 줄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AI 낙관론을 지지했다.

더욱이 사우디의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 증가와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진전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상승한 점도 시장 분위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가전, 광고 미디어, 디지털 칩 설계, 집적회로 패키징, 반도체 재료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반도체를 필두로 한 테크주의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

반면 도료, 관광, 해운, 석탄, 고무 보조제, 택배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중추제(中秋節, 중국의 추석) 및 궈칭제(國慶節,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있지만 관광 섹터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타이증권은 “장기자금이 계속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자본시장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