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원가 상승·수요 부진에 수익성 연중 최저

다퉁증권중국 철강 산업이 원가 강세와 수요 부진으로 수익성이 연중 최저치까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고로 보수 확대로 쇳물 생산량이 정점을 찍고 반락했으나 재고 소진은 수요 개선이 아닌 감산에 따른 것으로 재고 부담은 여전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247개 철강사의 수익성은 전주 대비 22.54%p 급락한 7.77%를 기록해 연중 최저치로 주저앉았으며, 90% 이상의 제철소가 적자 상태에 빠졌다.

고로 가동률은 83.14%로 0.48%p 상승했으나 고로 설비가동률은 88.70%로 0.24%p 하락해 공급 축소 신호가 뚜렷해졌다.

5대 철강재 소비량은 812.37만 톤으로 주간 1.45만 톤 감소했다.

철근 소비량은 185.75만 톤으로 6.43만 톤 늘었으나 건축용 강재 거래량은 8만 5,650톤으로 2만 1,001톤 급감했고, 열연코일 소비량 역시 292.45만 톤으로 6.08만 톤 줄어 제조업 수요 둔화가 확인됐다.

철강 산업 주요 지표 및 가격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구분수치 / 가격변동폭
247개 철강사 수익성7.77%-22.54%p
고로 가동률83.14%+0.48%p
고로 설비가동률88.70%-0.24%p
5대 철강재 소비량812.37만 톤-1.45만 톤
철근 소비량185.75만 톤+6.43만 톤
건축용 강재 거래량8만 5,650톤-2만 1,001톤
열연코일 소비량292.45만 톤-6.08만 톤
철근 현물 가격3,200위안/톤-40위안
열연코일 현물 가격3,310위안/톤-70위안
원료탄 가격2,597.5위안/톤+226.1위안
코크스 가격1,983.9위안/톤+223.2위안

현물 가격은 철근이 톤당 3,200위안으로 40위안 하락했고, 열연코일은 3,310위안으로 70위안 내렸다.

원료탄 가격은 톤당 2,597.5위안으로 226.1위안, 코크스는 1,983.9위안으로 223.2위안 급등해 원가 부담이 철강재 가격 반등폭을 웃돌며 제철소 수익성에 강한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따라서 단시간 내 철강 업계의 업황이 빠르게 호전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원가조절, 절감 능력이 우수한 제강사 만이 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주 : 주리특수소재(002318.SZ), 난징철강(600282.SH), 대야특수강(000708.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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