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46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3.95p(0.36%) 내린 3871.38p, 선전성분지수는 39.42p(0.29%) 하락한 13345.15p에 위치해 있다.
유가와 금리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금일 장 초반 중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가 재차 상승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물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1% 상승한 105.68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3% 상승한 101.39달러를 기록했다.
유가가 상승한 원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원유 파이프라인 가동이 중단되며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여 만에 다시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장 투심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현지시간 14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서 연준이 금리를 0.25%p 인상할 확률은 92%로 반영됐다.
섹터 동향을 보면 농업, 소매, 호텔, 통신 케이블, 연료 배터리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텅스텐, 코크스, 인쇄회로기판, 소자, 희토류, 석탄, 디지털 미디어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일부 빅테크 경영자들이 AI 기술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AI 속도 조절론을 제기했지만 중국의 일부 테크주들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창장증권은 “A주 시장이 다양한 긍정적인 요인을 갖추고 있어 하반기 시장은 더욱 강인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보며 “시장의 투자기회도 더욱 다원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