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8월 금융 지표를 공개했다.
14일 중국 인민은행이 발표한 8월 금융지표 중 올해 1~8월 신규 사회융자 규모는 23.91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조 위안 감소했다.
특히 올해 1~8월 신규 사회융자 구조 중 채권, 주식을 통한 사회융자 규모의 비중이 50.31%를 차지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비중이 20%p 이상 높아진 수준이다.
이는 동시에 대출을 통한 자금 조달 비중인 42.78%를 크게 앞질렀다.
1~8월 자금 조달 수단별 규모 및 변동
| 구 분 | 규모 / 비중 | 전년 동기 대비 변동 |
| 신규 사회융자 총액 | 23.91조 위안 | -2.64조 위안 |
| 채권·주식 사회융자 비중 | 50.31% | 20%p 이상 |
| 대출 자금 조달 비중 | 42.78% | – |
| 회사채 순융자액 | 2.79조 위안 | 1.23조 위안 |
| 국채 순융자액 | 8.77조 위안 | -1.5조 위안 |
| 비금융 기업 주식 자금 조달 | 4,700억 위안 | 2,031억 위안 |
이에 대해 인민은행은 현재 중국 경제, 사회의 자금 조달 환경이 급변하면서 채권, 주식을 활용한 자금 조달 채널이 크게 확충됐고 그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1~8월 신규 위안화 대출은 10.44조 위안을 기록했다. 이 중 가계 대출은 1.03조 위안 감소, 기업 대출은 11.26조 위안 증가했다.
이 중 가계 단기 대출만 1.05조 위안 감소한 반면 기업 대출 항목에서는 단기 대출 4.18조 위안 증가, 중장기 대출 5.64조 위안 증가, 어음 융자 1.29조 위안 늘었다.
1~8월 신규 위안화 대출 세부 내역
| 세부 항목 | 규모 | 전년 동기 대비 변동 |
| 신규 위안화 대출 총액 | 10.44조 위안 | – |
| 가계 대출 전체 | – | -1.03조 위안 |
| 가계 단기 대출 | – | -1.05조 위안 |
| 기업 대출 전체 | – | 11.26조 위안 |
| 기업 단기 대출 | 4.18조 위안 | – |
| 기업 중장기 대출 | 5.64조 위안 | – |
| 어음 융자 | 1.29조 위안 | – |
이외에도 광의통화(M2) 증가폭은 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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