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은증권은 2026년 8월 부동산 시장이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신축 및 중고주택 거래량이 전월 대비 감소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8월 28일 발표된 종합 정책을 통해 부동산 신발전 모델의 기초가 본격적으로 확립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구분 (2026년 8월 신축주택 거래 면적) | 전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기 대비 변동률 |
|---|---|---|
| 전국 47개 주요 도시 전체 | -5.4% | -11.9% |
| 1선 도시 | – | 12.8% |
| 2선 도시 | – | -6.5% |
| 3·4선 도시 | – | -26.0% |
8월 전국 47개 주요 도시의 신축주택 거래 면적은 전월 대비 -5.4%,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해 전년 대비 낙폭이 7월 대비 6.0%p 확대됐다.
도시급별로는 1선 도시 거래 면적이 전년 대비 12.8% 증가하며 양호한 흐름을 유지했으나, 2선 도시(-6.5%)와 3·4선 도시(-26.0%)는 전년 대비 감소세로 돌아서며 하락 폭을 키웠다.
중고주택 시장 역시 전반적으로 거래가 둔화됐다.
| 구분 (2026년 8월 중고주택 거래 면적) | 전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기 대비 변동률 |
|---|---|---|
| 전국 23개 주요 도시 전체 | -9.7% | 6.5% |
| 1선 도시 | – | 9.2% |
| 2선 도시 | – | 2.0% |
| 3·4선 도시 | – | 12.4% |
8월 23개 주요 도시의 중고주택 거래 면적은 전월 대비 -9.7%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6.5% 증가해 7월 대비 상승 폭이 2.4%p 축소됐다.
1선 도시 중고주택 거래는 전년 대비 9.2% 증가했으나 2선(2.0%) 및 3·4선(12.4%) 도시는 거래 증가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토지 시장에서는 거래 규모 축소 속에 1선 도시 핵심 입지의 우수 토지 공급 영향으로 단가가 급등했다.
| 구분 (2026년 8월 토지 시장 지표) | 실적 / 지표 | 전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기 대비 변동률 |
|---|---|---|---|
| 토지 거래 건축 면적 | – | -7.0% | -23.4% |
| 평균 분양가 | 평당 1,437위안 | – | 52.2% |
| 개발업체 토지 매입 금액 | 730억 위안 | – | 138.1% |
100대 부동산 개발업체의 8월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9% 감소했으며, 1~8월 누적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4.9% 감소했다.
반면 8월 토지 매입 금액은 대형 국유기업들의 적극적인 입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8.1% 급증한 730억 위안을 기록했다.
정책 면에서는 8월 18일 국무원의 주택공적금 관리조례 개정에 이어 8월 28일 중앙정부의 일괄 종합 정책이 출범하며 시장 신뢰 회복과 신발전 모델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완공 후 대출 실행 등 자금 회수 주기 연장으로 인해 개발사들의 신규 토지 매입이 신중해지고 공급량이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시장 신뢰 제고와 수급 불균형 해소를 통해 주택 가격 및 시장 안정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관심주로는 보리부동산(600048.SH), 화파(600325.SH)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