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하 15·5 계획) 내 금융강국 건설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10일 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당일 열린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인민은행, 증권감독관리위원회 기자회견 중 당국은 ’15·5 계획 기간 금융강국 건설 계획’을 공개하며 금융 분야 더 많은 제도적 개혁을 단행할 것이라 밝혔다.
중국 15·5 계획 금융강국 건설 단계별 목표
| 목표 시점 | 주요 내용 |
| 2030년 | 중국 특색 금융 체계 기틀 마련, 금융 산업 시너지 극대화, 구조적 개선·감독·리스크 통제 강화, 국제 영향력 양성 |
| 2035년 | 높은 적응력·경쟁력·지원 능력 갖춘 중국 특색 현대화 금융 체계 구축, 금융강국 핵심 지표 달성 |
이를 위해 이번 ’15·5 계획’ 기간 동안 추진할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다.
- 구조적 통화정책 도구 금리 인하를 추진한다.
- 과학기술 및 민생 지원 분야 재대출 쿼터를 확대한다.
- 기업 및 민생 전문 지원 금융상품을 개발한다.
- 재정·금융 시너지 강화를 통한 이자 할인, 담보 제공, 리스크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
특히 당국은 과학적이고 완전한 거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통화량과 사회융자 증가세를 유지하며 경제 성장과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 강조했다.
중소 금융기관 리스크를 방지하고 불법 금융 활동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며 금융 분야 시스템적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또한 과학기술 금융, 친환경 금융, 인클루시브성 금융, 양로 금융, 디지털 금융 등 경제·사회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전문 지원 금융 체계를 구축한다.
이외에도 금융 분야 개혁개방 작업을 적극 실시해 위안화의 국제화 수준을 대폭 확대하고 크로스보더 위안화 결제 체계를 강화하며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건설 속도를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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