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2026년 상반기 중국 화학공업 섹터의 매출과 이익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분석했다.
탄소 배출 정점 및 과당경쟁 완화 정책에 따른 공급 구조 개편과 글로벌 에너지·화학 밸류체인 변화 속에서 중국 화학 기업들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와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 주요 실적 지표 | 상반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2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기초화학 업계 매출 | 1조 3,829억 위안 | 13.8% | 7,410억 위안 | 16.7% | 15.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061억 위안 | 35.3% | 618억 위안 | 54.2% | 39.7% |
| 자본적 지출(CAPEX) | 1,004억 위안 | -7.7% | – | – | – |
| 건설 중인 자산 | 3,071억 위안 | -10.5% | – | – | – |
수익성 지표 역시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이 19.1%로 전년 대비 1.94%p 상승했고, 지배주주 순이익률은 7.7%로 1.22%p 개선됐다.
반면 상반기 자본적 지출(CAPEX)은 1,00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했으며 건설 중인 자산은 3,071억 위안으로 10.5% 줄어 신규 증설 부담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 업종별 순이익 증가율 상위 부문 | 상반기 순이익 증가율 | 2분기 순이익 증가율 |
| 유기실리콘 | 387.6% | 314.2% |
| 비스코스 | 344.0% | 377.2% |
| 멤브레인 소재 | 244.9% | – |
세부 업종별로는 상반기 칼륨비료와 폴리우레탄, 멤브레인 소재 등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순이익 증가율 기준으로는 유기실리콘(387.6%), 비스코스(344.0%), 멤브레인 소재(244.9%)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2분기에도 비스코스와 유기실리콘이 각각 377.2%, 314.2%의 폭발적인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업계 실적 견인차 역할을 했다.
추천주: 만화화학(600309.SH), 칭하이옌후(000792.SZ), 절강거화(600160.SH)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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