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증권은 잉류기전(603308.SH)이 북미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에 따른 가스터빈 및 항공엔진 사업의 고성장과 핵에너지 및 무인기 사업의 안정적 확대로 수혜를 기대하며 투자의견 ‘강력추천‘을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8.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2.23%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2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7.52% 증가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9.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0.48%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05% 증가했다.
| 주요 실적 지표 | 2026년 상반기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6년 2분기 | 전년 대비 증감률 |
|---|---|---|---|---|
| 매출액 | 18.3억 위안 | 32.23% | 9.4억 위안 | 30.48%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21억 위안 | 17.52% | 1.01억 위안 | 5.05% |
실적호전의 원인은 가스터빈과 항공엔진 부문이 완제품 체계로 업그레이드되며 고속 성장을 이끌었다.
상반기 관련 매출액은 8.87억 위안으로 총 매출의 49.56%를 차지했으며, 수주 잔고는 약 22억 위안으로 전체 수주의 70%를 점유해 연간 실적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가스터빈 분야에서는 지멘스 에너지, 베이커 휴즈 등 글로벌 핵심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한국 두산의 H급 대형 가스터빈 블레이드 신규 수주를 획득하는 등 국산화 대체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동시에 달성했다.
항공엔진 분야 역시 엔진 교부량 증가에 힘입어 프랑스 사프란, 영국 로스페이스 등 4개 품목의 하반기 양산 준비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이어갔다.
또한, 핵에너지 및 무인기 사업 부문도 안정적 흐름을 보였다.
아울러 중국과학원의 핵융합 TF 대형 자석 테스트 설비 수주를 따내며 핵융합 장비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무인기 사업은 대형 무인기 및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 분야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며 주요 기종의 개발 및 양산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 연도별 전망 지표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 매출액 | 38.1억 위안 | 51.6억 위안 | 70.2억 위안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6.2억 위안 | 9.0억 위안 | 13.2억 위안 |
| PER | 51.6배 | 35.5배 | 24.1배 |
따라서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액은 각각 38.1억, 51.6억, 70.2억 위안이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6.2억, 9.0억, 13.2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51.6배, 35.5배, 24.1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