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는 장강전력(600900.SH)이 견조한 전력 판매 가격 유지와 수력 발전량 증가로 2026년 상반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 31.50위안을 유지했다.
장강전력(600900.SH)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37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4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0%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19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실적 개선의 요인은 풍부한 수량 확보에 따른 발전량 증가이다.
상반기 장강전력(600900.SH)의 총발전량은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발전소별로는 원류 유입량이 풍부했던 거저우바와 싼샤 발전소의 발전량이 전년 대비 각각 11%, 32% 증가했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실적 | 전년 대비 증감율 |
|---|---|---|
| 매출액 | 379억 위안 | 3.4%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48억 위안 | 13.0% |
| 2분기 매출액 | 198억 위안 | 0.7% |
|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0.0억 위안 | 1.5% |
| 총발전량 | – | 4.8% |
| 거저우바 발전소 발전량 | – | 11% |
| 싼샤 발전소 발전량 | – | 32% |
| 해외 사업 순이익 | – | 30% 이상 |
7월부터 8월까지 유입량 역시 전년 대비 풍부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올해 4분기 초강력 엘니뇨 가능성에 따라 장강 유역의 강수량이 늘어나 향후 발전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주력 사업인 수력발전의 높은 가격 방어력과 해외 사업의 성장세도 돋보였다.
2026년 연안 지역 발전 측 전력 판매 가격의 하락 압력에도 상반기 주요 사업 매출은 견조하게 유지되어 대형 수력발전의 뛰어난 가격 협상력을 입증했다.
해외 사업 순이익도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했는데 페루 배전 전력 공급 플랫폼인 루데스(Luz del Sur)가 지역 내 고객 증가, 전력 소비량 확대, 추가 발전 설비 인수 효과에 힘입어 이익 기여도를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각각 19.7배와 19.0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