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매출 성장으로 회복세 진입

국금증권은 2026년 상반기 기계 업종이 매출 성장을 통해 점진적 회복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2026년 상반기 기계 업종의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순이익은 2.3% 증가했다.

특히 2분기 매출액과 지배주주 순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4%, 8.3% 증가하며 1분기 대비 확실한 실적 개선세를 입증했다.

구분2026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2026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매출액10.4%9.1%
지배주주 순이익8.3%2.3%

세부 분야별로는 AI 장비 부문이 고사양 인쇄회로기판(PCB) 및 광모듈 장비의 수요 급증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53.1%, 136.4% 급증했다.

조선 부문은 고가 선박 수주 물량의 인도 시점이 도래하고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상반기 매출액이 80.3%, 순이익이 229.5% 급증했다.

세부 분야2026년 상반기 매출액 증감률2026년 상반기 순이익 증감률
AI 장비53.1%136.4%
조선80.3%229.5%

일반 기계 분야는 텅스텐 등 원자재 가격 상승분의 판가 전가와 국산화율 제고에 힘입어 이익 탄력성을 확보했다.

가스 터빈 부문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초격차 호황을 유지 중이며, 건설 기계 부문도 내수 교체주기 도래와 전동화 장비 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처럼 기계 업종은 AI 기술 진화에 따른 첨단 장비 수요와 조선, 건설 기계 인 실적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심주 중국선박공업(600150.SH), 삼일중공업(600031.SH), 따주레이저(002008.SZ), 중항중장비(600765.SH), 융기실리콘자재(601012.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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