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SMIC(688981.SH) AI 칩 호조로 2분기 실적호전, 목표가 174.92위안

동방증권SMIC(688981.SH)가 인공지능 칩 수요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GPM)이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174.92위안을 제시했다.

동사의 2026년 매출액은 386.3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4%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4.6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20%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210.1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8%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1.0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88% 증가했다.

2분기 GPM은 25.3%를 기록해 가이던스인 20~22%를 넘어섰으며, 공장 가동률은 93.7%에 달했다.

구분2026년전년 동기 대비 (%)2026년 2분기전년 동기 대비 (%)
매출액386.35억 위안19.44%210.18억 위안30.98%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44.67억 위안94.20%31.06억 위안228.88%

이어 제시된 2026년 3분기 가이던스 역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4% 증가, GPM 26~28% 수준으로 견조한 성장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실적 개선의 요인은 AI 관련 제품 수요 급증에 따른 웨이퍼 출하량 및 판매 단가의 동반 상승이다.

2026년 2분기 웨이퍼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4.4% 증가했으며, 웨이퍼 평균 판매 단가도 전분기 대비 5.7% 상승했다. 이는 AI 생태계 확대에 따른 칩 수요 급증과 고객사들의 빠른 출하 요청 덕분이다.

2026년 2분기 주요 지표전분기 대비 (%)
웨이퍼 출하량14.4%
웨이퍼 평균 판매 단가 (ASP)5.7%

향후에도 로직 반도체, BCD(전력관리 반도체 공정), 광모듈 등 공급이 부족하고 향후 수요 증가 폭이 큰 AI 관련 칩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NOR 플래시 메모리 등 AI 칩 주문 확대로 밀려난 전통 사업의 경우, 생산 능력이 수요를 따르지 못해 단가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TV, 디스플레이, PC 등 전방 시장의 수요 회복과 함께 향후 파운드리, 패키징·테스트, 소재 등 공급망 전반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면서, 다운스트림 고객사들이 선제적으로 재고 확보에 나선 상태다.

동사의 신규 증설 라인 역시 고객 수요에 맞춤 설계되어 가동과 동시에 빠른 공급으로 안정적인 가격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83.79억, 100.55억, 124.24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연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2026년 (예상)83.79
2027년 (예상)100.55
2028년 (예상)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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