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국제해운컨테이너(000039.SZ)에 대해 2분기 매출이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해양 엔지니어링 사업의 대규모 수주 및 이익 급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펀더멘털 위에 해양플랜트 턴어라운드와 모듈러 데이터센터의 고성장이 더해지며 본격적인 실적 반등 구간에 진입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78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환율 변동에 따른 환손실 및 헷지 순손실 8.1억 위안의 여파로 42% 감소한 7.4억 위안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46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3억 위안으로 28% 감소해 직전 분기 대비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입증했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동기 대비 (%) | 2026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 |
| 매출액 | 789억 위안 | 4.0% | 462억 위안 | 15.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7.4억 위안 | -42.0% | 5.3억 위안 | -28.0% |
사업별로는 해양 엔지니어링 사업 매출이 79억 위안, 순이익 7.2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6% 급증했다.
특히 6월 말 기준 해양플랜트 수주잔고는 76억 달러에 달하며 인도 일정이 2030년까지 확보되어 구조적인 이익 성장을 보장하고 있다.
| 사업 부문 | 주요 실적 및 성과 | 전년 동기 대비 (%) |
| 해양 엔지니어링 | 순이익 7.2억 위안 (수주잔고 76억 달러) | 156.0% |
| 에너지화학 장비 (안루이커) | 상반기 신규 수주 137억 위안 | 28.0% |
| 모듈러 데이터센터 (AIDC) | 신규 수주 약 200MW 확보, 매출 급증 | 500.0% 이상 |
에너지화학 장비 사업(안루이커)은 천연가스 업황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신규 수주가 137억 위안으로 28% 늘었고, 모듈러 데이터센터(AIDC) 사업도 상반기 신규 수주 약 200MW 확보와 300MW 이상 프로젝트 서비스 제공으로 매출이 5배 이상 급증했다.
본업인 컨테이너 부문 역시 글로벌 교역량 확대와 노후 컨테이너 교체 수요로 2027년 업계 수요가 450만 TEU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실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1,731.11억, 1,910.48억, 2,080.4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54%, 10.36%, 8.9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5.38억, 49.28억, 60.14억 위안으로 1,502.19%, 39.29%, 22.04%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66, 0.91, 1.12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3.78, 9.89, 8.11배다.
| 연도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 EPS (위안) | PER (배) |
| 2026년 (예상) | 1,731.11 | 10.54% | 35.38 | 1,502.19% | 0.66 | 13.78 |
| 2027년 (예상) | 1,910.48 | 10.36% | 49.28 | 39.29% | 0.91 | 9.89 |
| 2028년 (예상) | 2,080.44 | 8.90% | 60.14 | 22.04% | 1.12 |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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