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퉁증권은 철강 시장이 석탄·코크스 강세에 따른 강력한 원가 지지와 미약한 수요가 맞물린 ‘비용 주도형’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의 석탄 광산 안전 검사와 몽골산 석탄 통관 부진으로 점결탄 수급이 타이트해지며 코크스 가격 3차 인상이 단행됐다.
이에 따라 현물 철강재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공급 측면에서는 철강사들의 적자 지속으로 감산이 심화되면서 일평균 쇳물 생산량이 236.5만 톤으로 떨어졌다.
고로 가동률은 82.3%로 전주 대비 0.52%p 하락했고, 철강사 가동률 전반이 둔화됐다.
5대 주요 철강재 중 철근 생산량은 173.13만 톤으로 4% 급감해 180만 톤 선을 밑돌았다.
| 구분 / 항목 | 생산량 및 수치 | 변동률 / 변동 폭 | 비고 |
| 일평균 쇳물 생산량 | 236.5만 톤 | – | 감산 심화 |
| 고로 가동률 | 82.3% | -0.52%p | 전주 대비 하락 |
| 철근 생산량 | 173.13만 톤 | -4% | 180만 톤 선 하회 |
수요는 건설용 강재 부진과 판재류의 견조함이 대비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철근의 소비량은 전주 대비 -7.59% 급감한 181.28만 톤에 그쳤다.
반면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중후판 소비량은 173.28만 톤으로 3.17% 증가해 제조업용 강재 소비는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 품목 | 소비량 | 전주 대비 변동률 (%) | 비고 |
| 철근 | 181.28만 톤 | -7.59% |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 |
| 중후판 | 173.28만 톤 | +3.17% | 조선업 호황 영향 |
유럽연합(EU)의 철강 쿼터 및 고율 관세 부과와 일본의 반덤핑 제재 등 수출 환경 악화는 지속적인 부담 요인이다.
철근 현물가는 톤당 3,210위안으로 70위안 상승했고, 열연코일도 톤당 3,380위안으로 70위안 올랐다.
원가 상승분을 제품가에 온전히 전가하지 못해 247개 철강사 이익률은 32.49%의 저조한 수준에 머물렀으나 점진적인 가격 상승 분위기 속 이들의 수익성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품목 / 지표 | 현물가 및 수치 | 가격 변동 | 비고 |
| 철근 현물가 | 톤당 3,210위안 | +70위안 | – |
| 열연코일 현물가 | 톤당 3,380위안 | +70위안 | – |
| 247개 철강사 이익률 | 32.49% | – | 점진적 수익성 개선 전망 |
추천주로는 허베이철강(000709.SZ), 저상중퉈(000906.SZ)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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