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26p(0.03%) 오른 3987.56p, 선전성분지수는 81.89p(0.58%) 하락한 13933.11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상하이 증시는 테크주 조정 압력을 딛고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과 미국 금리인상 우려 확산에 글로벌 증시에 하방 압력이 형성됐고 오전 중국 증시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특히 미군이 한 달 만에 이란 라라크섬 공습에 나섰고 이란도 중동 지역 미군 기지에 보복 공습하면서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됐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글로벌 증시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 속 테크주가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오전장 전자화학품, 전자부품, 반도체 등 업종 중심의 테크주 약세가 부각됐고 금리인상에 따른 달러 가치 절상 우려에 자원주도 동반 약세엿다.
한편 금일 공개된 레이팅독(RatingDog, 구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5로 시장 예상치(51)과 전월치(50.9)를 모두 상회한 소식에 힘입어 상하이 지수는 오전장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오전장 전자화학품, 전자부품, 반도체, 희소금속, 금속 신소재, 자동화 설비, 통신 등 업종이 하락한 반면 종자, 농업, 석탄, 관광·소매, 보험 등 업종은 상승했다.
투자전략으로 중신증권은 “증시가 인기 테마 위주의 순환매 장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은 상승 소재가 있거나 실적 성장 기대감이 큰 테마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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