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서치 기관 리드레오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소비 가전 중심의 용량 확장에서 AI 서버, 전장 등이 이끄는 구조적 업그레이드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중국 메모리 시장 수요 규모는 2023년 3,958억 위안에서 2029년 9,860억 위안으로 확대되어 연평균 16.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큰 성장 동력은 AI 서버용 메모리다. 중국 스마트 컴퓨팅 산업의 연산 규모는 2023년 289.4 EFlops에서 2025년 6월 782 EFlops로 급증하며 고성능 메모리 수요를 자극했다.
이에 따라 서버용 메모리 시장 규모는 2025년 810억 위안에서 2029년 2,503억 위안으로 늘어나며 전체 비중도 13.2%에서 25.4%로 상승할 전망이다.
| 시장 및 분야 | 연도 / 기준 | 수치 | 전년 대비 / 비중 변동 |
|---|---|---|---|
| 메모리 시장 수요 규모 | 2023년 → 2029년(예상) | 3,958억 위안 → 9,860억 위안 | 연평균 16.4% |
| 연산 규모 | 2023년 → 2025년 6월 | 289.4 EFlops → 782 EFlops | – |
| 서버용 메모리 시장 규모 | 2025년 → 2029년(예상) | 810억 위안 → 2,503억 위안 | – |
| 서버용 메모리 전체 비중 | 2025년 → 2029년(예상) | 13.2% → 25.4% | 12.2%p |
| 5G 스마트폰 출하량 | 2025년 | 2.66억 대 | – |
| 신에너지차 판매량 | 2021년 → 2025년 | 352.1만 대 → 1,649만 대 | – |
반면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5년 2.66억 대로 안정권에 머물며 온디바이스 AI 기반 단기 탑재 용량 업그레이드 위주로 성장하고 있다.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2021년 352.1만 대에서 2025년 1,649만 대로 확대되며 고신뢰성 전장용 메모리 수요를 빠르게 키우고 있다.
정책적으로는 3,440억 위안 규모의 국가대기금 3기가 제조, 장비, 소재, 패키징 전반에 장기 자본을 지원하고 있다.
창신메모리(688825.SH)는 DDR과 LPDDR 양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617.99억 위안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고, 양쯔메모리(YMTC)는 엑스태킹 4.0 기반 5세대 낸드를 앞세워 기업용 SSD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기업명 | 2025년 매출액 | 실적 주요 특징 |
|---|---|---|
| 창신메모리(688825.SH) | 617.99억 위안 | DDR 및 LPDDR 양산, 흑자 전환 |
| 기가디바이스(603986.SH) | 92.03억 위안 | NOR 플래시 및 MCU 다각화, 턴어라운드 |
설계 및 인터페이스 분야에서는 기가디바이스(603986.SH)가 NOR 플래시와 MCU 다각화로 2025년 매출 92.03억 위안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향후 국산화의 성패는 첨단 공정의 안정적인 수율 확보와 원가 절감, 그리고 글로벌 플랫폼 인증을 통한 반복 주문 확보에 달렸다고 분석했다.
추천주로는 창신메모리(688825.SH), 기가디바이스(603986.SH), 란치테크(688008.SH)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