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조 위안 규모 스마트·친환경·건강 소비 시장 육성 계획

중국 정부가 10조 위안대 스마트, 친환경, 건강 소비 시장 육성 계획을 공개했다.

31일 중국 상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등 다수 부처가 연합해 ‘상품 소비 확대 및 업그레이드 실시 의견'(이하 의견)을 공개했다.

당국은 이번 ‘의견’을 통해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하 15·5 계획) 기간 주민 소비 능력 향상 작업을 실시해 사회 소매판매 총액을 60조 위안에 달하도록 규모를 키우고 친환경, 스마트, 건강 소비 분야 시장 규모를 10조 위안 이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자동차, 가전, 통신 장치, 방직 등 시장의 규모도 1조 위안 이상으로 높여 글로벌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육성 분야 / 지표목표 시장 규모
사회 소매판매 총액60조 위안
친환경·스마트·건강 소비 시장10조 위안 이상
자동차, 가전, 통신 장치, 방직 시장각 1조 위안 이상

이를 위해 기존 산업계에 대한 전방위적인 친환경, 스마트 기술 활용 능력을 키울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의 경우 스마트 커넥티드 카 기술 탑재 비중을 높여 스마트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가전, 가구 분야 역시 각종 스마트 기술 탑재와 수거, 재활용 비중을 대폭 높여 스마트, 친환경 소비 규모를 확대한다.

또한 일반 상품 시장에서도 스마트 기술 탑재와 친환경 기술 접목을 거쳐 제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웨어러블 기기나 스마트 가구 등을 통해 건강 추적과 건강 소비가 가능한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 소비 산업의 규모를 키울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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