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도심 지하 파이프라인 건설 가속화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 중 도심지 지하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 시행 속도를 높일 것이란 입장이 공개됐다.

31일 신화사에 따르면 당일 열린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자연재해에 따른 긴급 구조 조치 시행 방안과 지하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 시행 가속화, 지방정부 산업·기업 유치 경쟁 방안 등 여러 의제가 논의됐다.

우선 당국은 현재 전국적으로 폭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상황이기에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조속한 긴급 구조 조치의 시행과 피해 복구 작업을 전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가 합심해 빠른 피해 복구 작업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또한 당국은 지하 파이프라인 인프라 건설 속도를 한층 더 가속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도심지 가스, 수돗물, 오폐수 처리 등이 가능한 종합 파이프라인 인프라를 점검 및 보완해 전국적인 파이프라인 증설과 보완 작업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특히 ‘6대 네트워크 인프라 보강 계획’에 맞춰 조기에 파이프라인 인프라 건설을 완료할 수 있도록 조속한 프로젝트 착공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주요 의제 분야당국 방침 및 핵심 추진 내용
자연재해 대응중앙 및 지방정부 합심, 긴급 구조 조치 및 피해 복구 작업 조속 전개
지하 파이프라인 인프라도심지 가스·수돗물·오폐수 종합 파이프라인 점검, 전국 증설 및 보완 작업 지시
네트워크 인프라 계획‘6대 네트워크 인프라 보강 계획’에 맞춘 조기 완료 및 조속한 프로젝트 착공
지방정부 기업 유치과도한 경쟁에 따른 리스크 방지를 위한 규범화된 유치 방안 마련

지방정부의 산업 및 기업 유치 전략에 대해서도 규범화된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지방정부가 과도하게 산업과 기업을 유치하여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규범화된 유치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경제와 사회의 활력 증진 및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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