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삼일중공업(600031.SH) 해외 매출 역대 최고… ‘매수’

삼일중공업이 글로벌 광업 및 인프라 시장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사상 최대 해외 매출을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 삼일중공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533.06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13% 늘어난 56.9억 위안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93.59억 위안, 32.0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9%, 16.93% 증가했다.

구분2026년 상반기 실적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2분기 실적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매출액533.06억 위안19.7%293.59억 위안24.39%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56.9억 위안9.13%32.09억 위안16.93%

상반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82% 증가한 320.4억 위안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전체 매출의 61.33%를 차지했다.

해외 사업 수익성도 개선돼 해외 영업이익률은 32.5%로 중국 국내 시장보다 11%p 높았다.

해외 지역별상반기 매출액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아프리카53.6억 위안47.66%
미주63.1억 위안24.7%
아시아·오세아니아134.4억 위안17.38%
유럽69.3억 위안12.68%
해외 총 매출320.4억 위안21.82%

주요 제품별 매출을 보면 굴착기가 213.06억 위안, 콘크리트 기계가 90.22억 위안, 크레인이 84.46억 위안, 말뚝기계가 21.87억 위안, 도로기계가 22.78억 위안을 기록했다.

굴착기는 중국 국내 1위, 콘크리트 기계는 글로벌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주요 제품군상반기 매출액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굴착기213.06억 위안21.77%
콘크리트 기계90.22억 위안21.25%
크레인84.46억 위안8.22%
말뚝기계21.87억 위안63.11%
도로기계22.78억 위안5.52%

삼일중공업은 해외 인력 현지화율을 70% 이상으로 올리고 500개 이상의 해외 채널을 확보했다.

상반기 R&D에 23.4억 위안을 투입해 친환경·디지털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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