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그룹(601886.SH) 해외 사업 성장으로 실적 상향, ‘매수’

중태증권은 장호그룹(601886.SH)이 해외 사업 성장을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08.2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90%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4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4.34% 증가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62.9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58%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8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6.83% 증가했다.

[장호그룹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현황]

구분2026년 상반기전년 대비 증감률2026년 2분기전년 대비 증감률
매출액108.24억 위안+15.90%62.95억 위안+22.58%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4.41억 위안+34.34%2.88억 위안+56.83%

실적 개선의 요인은 전통 주력 사업의 안정과 해외 사업의 고성장 영향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상반기 건축장식 부문 매출액이 102.1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57% 증가했으며, 의료건강 부문 매출액은 6.1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87%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 사업 부문별 매출 현황]

사업 부문매출액전년 대비 증감률
건축장식102.13억 위안+16.57%
의료건강6.11억 위안+5.87%

특히 아시아·태평양, 홍콩·마카오,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의 상반기 매출액이 약 28.5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6.06% 급증했다.

이에 따라 건축장식 부문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이 27.90%로 전년 동기 대비 8.31%p 상승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의 성과가 본격화됐다.

동사의 상반기 종합 매출액이익률(GPM)은 16.43%로 전년 동기 대비 0.68%p 상승했다.

건축장식과 의료건강 부문 GPM은 각각 15.61%, 30.0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본토의 GPM이 13.50%로 전년 대비 1.40%p 하락한 반면, 홍콩·마카오·대만 및 해외 지역 GPM은 23.30%로 전년 대비 4.62%p 크게 상승해 해외 시장의 수익성을 입증했다.

[2026년 상반기 지역별 GPM 현황]

지역GPM전년 대비 변동
중국 본토13.50%-1.40%p
홍콩·마카오·대만 및 해외23.30%+4.62%p

동사의 상반기 수주총액은 130.92억 위안을 기록했으나, 커튼월 및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부문 신규 수주는 92.8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4% 증가했다.

특히 해외 신규 수주가 약 39.77억 위안을 기록하며 강한 성장세를 이어갔는데, 이 중 커튼월 해외 수주가 30.98억 위안으로 커튼월 신규 수주의 33.37%를 차지했다.

동사는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10주당 2.5위안의 중간 현금 배당을 제시했다.

총 배당액은 2.83억 위안으로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의 64.30%에 달한다.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8.4억 위안, 9.7억 위안, 11.2억 위안으로 예상하며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7.9배, 15.5배, 13.4배이다.

[2026~202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및 PER 전망]

구분2026년(예상)2027년(예상)2028년(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8.4억 위안9.7억 위안11.2억 위안
주가수익비율(PER)17.9배15.5배13.4배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