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금속주 상승 주도 속 상승폭 확대, 上海 0.70% 상승

2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7.39p(0.70%) 오른 3916.83p, 선전성분지수는 165.42p(1.20%) 상승한 13911.29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속주가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오전장 상승폭을 확대했다.

금일 혼조세로 출발한 중국 증시는 장중 업종별로 뚜렷한 차별화 장세를 보이며 상승 궤도에 올랐다.

의료 섹터가 장 초반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고, 이후 금속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 상승을 지지하는 모습이었다.

실제로 금일 오전장에서는 구리, 은, 몰리브덴, 납과 아연, 공업 금속, 니켈, 코발트 등 금속주가 일제히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반도체주도 반등하면서 시장 상승에 일조했다.

이 영향으로 금일 선전 지수는 상하이 지수보다 큰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반면 미디어, 유전 서비스, 육제품, 식량 재배, 도료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급락이 석유 관련주의 하락을 야기했고,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농업 관련주는 차익실현 압박에 직면했다.

중신젠터우증권은 “이번 A주 시장의 회복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면서도 “다만 이에는 상한과 하한이 모두 존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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