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내수주 상승에 힘입어 上海 0.19% 상승

25일 상하이종합지수는 7.43p(0.19%) 오른 3889.44p, 선전성분지수는 48.42p(0.35%) 하락한 13745.87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상하이 증시는 내수주 상승에 힘입어 상승했다.

전통적인 소비 성수기 9월과 10월에 근접하면서 내수주가 강세였다. 당국이 여러 차례 주민 소비 회복 조치에 대해 언급해 왔기에 이번 9월과 10월 고강도 소비 진작 정책 시행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증시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투자처 조정 목적의 순환매 움직임도 겹쳐 내수주에 활력을 더했다. 글로벌 증시 반도체, 테크주가 최근 들어 약세를 보이는 상황 속 중국 증시 내에서도 반도체, 테크주를 매도하고 내수주로 갈아타는 움직임이 나오면서 내수주 상승에 힘을 보탰다.

반면 반도체, 테크주가 하락하면서 이들 업종의 비중이 큰 선전, 촹예반 지수는 하락했다.

자원주도 약세였다.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일정이 다가오면서 달러 가치 절상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 과정에서 자원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며 자원주의 하락 요인이 됐다.

금일 기관성 자금은 79.95억 위안 순매수했고, 전용 설비, 통신, 전자부품 순으로 매수세가 컸다.

금일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8,589억 위안, 9,730억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증시에서는 가전, 화장품, 종자업, 부동산, 숙박·요식업, 소매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귀금속, 에너지 금속, 희소금속, 산업용 금속 2차 전지, 유전 개발, 반도체 등 업종은 하락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7852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2% 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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