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42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0.29p(0.52%) 내린 3861.72p, 선전성분지수는 154.38p(1.12%) 하락한 13639.91p에 위치해 있다.
이날 중국 증시는 반도체주 약세를 반영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주 약세는 간밤 미국증시에서부터 시작됐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규제의 압박이 커지고 있고, 미국의 다수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중국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인버터, 반도체, 진단 서비스, 통신 케이블, 유리섬유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주의 약세로 인해 금일 선전 지수가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기록 중이다.
반면 종자업, 관광 종합, 호텔, 혈액 제품, 가전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 상장사의 상반기 실적이 집중 발표되고 있어 실적 결과에 따른 개별주의 움직임에도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신증권은 7월 조정을 받은 후 현재 반도체 설비 섹터의 투자가치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하며, 반도체주의 단기 조정이 상승 주기를 꺾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