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증권거래소 상장사들의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190개 기업의 순이익이 100% 이상 급증했다.
8월 24일 17시 기준 선전증시에서 2026년 반기 보고서를 공시한 상장사는 총 1,041개 기업이다.
이 중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기업은 568개사로 전체의 55%를 차지했다.
순이익 증가율이 50%를 초과한 기업은 275개사, 100%를 초과한 기업은 190개사로 집계됐다.
실적 고성장세는 기초화학, 전자, 전력설비, 의약바이오, 기계장비 등 5대 분야에 집중됐다.
[선전증시 2026년 상반기 실적 공시 현황]
| 구분 | 기업 수 | 비중 |
| 반기 보고서 공시 상장사 | 1,041개사 | 100% |
| 순이익 증가 기업 | 568개사 | 55% |
| 순이익 증가율 50% 초과 기업 | 275개사 | – |
| 순이익 증가율 100% 초과 기업 | 190개사 | – |
기초화학 업종에서는 불소화학 선도기업인 다불다화학(002407.SZ)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2.55% 증가한 70.36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97.19% 증가한 5.12억 위안을 기록했다.
장톈화학(300927.SZ)은 매출 9.62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5,941.2만 위안을 달성해 순이익이 22,955.37% 급증했다.
전자 업종에서는 장보룽전자(301308.SZ)가 상반기 매출 240.88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105.77억 위안을 기록하며 각각 136.26%, 71,528.66% 급증했다.
이다오정보(001314.SZ)와 이보테크(301366.SZ)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역시 각각 1,614.8%, 1,561.55% 증가했다.
[주요 업종별 대표 기업 2026년 상반기 실적]
| 기업명(코드) | 업종 | 매출 | 전년 동기 대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
| 다불다화학(002407.SZ) | 기초화학 | 70.36억 위안 | 62.55% | 5.12억 위안 | 897.19% |
| 장톈화학(300927.SZ) | 기초화학 | 9.62억 위안 | – | 5,941.2만 위안 | 22,955.37% |
| 장보룽전자(301308.SZ) | 전자 | 240.88억 위안 | 136.26% | 105.77억 위안 | 71,528.66% |
| 이다오정보(001314.SZ) | 전자 | – | – | – | 1,614.8% |
| 이보테크(301366.SZ) | 전자 | – | – | – | 1,561.55% |
| 닝더스다이(CATL)(300750.SZ) | 전력설비 | 2,769.17억 위안 | 55% | 432.84억 위안 | 42% |
| 숭성전기(301002.SZ) | 전력설비 | – | – | – | 5,121.12% |
| 원저우훙펑전기합금(300283.SZ) | 전력설비 | – | – | – | 2,521.9% |
| 애사돈자동화(002747.SZ) | 기계장비 | – | – | 1.61억 위안 | 2,314.23% |
| 바오딩테크(002552.SZ) | 기계장비 | – | – | 1.36억 위안 | 518.63% |
| CSPC신눠웨이제약(300765.SZ) | 의약바이오 | – | – | 12.61억 위안 | 46,025.71% |
| 화다지노믹스(300676.SZ) | 의약바이오 | – | – | 4,740.46만 위안 | 718.24% |
전력설비 업종의 닝더스다이(CATL)(300750.SZ)는 매출 2,769.17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432.84억 위안을 기록해 각각 55%, 42% 성장했다.
숭성전기(301002.SZ)와 원저우훙펑전기합금(300283.SZ)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5,121.12%, 2,521.9% 증가했다.
기계장비 분야의 애사돈자동화(002747.SZ)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2,314.23% 증가한 1.61억 위안을 기록했고, 바오딩테크(002552.SZ)는 518.63% 증가한 1.36억 위안을 달성했다.
의약바이오 분야에서는 CSPC신눠웨이제약(300765.SZ)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46,025.71% 급증한 12.61억 위안, 화다지노믹스(300676.SZ)는 718.24% 증가한 4,740.46만 위안을 기록했다.
시장 전문가는 기업의 수익성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 안정과 제조업 재고 반등 등 실물경기 회복과 함께 AI 연산 인프라, ESS 수출, 첨단장비 국산화 등 신산업 분야의 이익이 본격적으로 실현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