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시 정부가 제조업 육성 및 스마트 기술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24일 제멘에 따르면 상하이시 정부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 차세대 산업화·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 계획을 공개하며 향후 5년 동안의 산업 육성 정책을 제시했다.
우선 상하이시 정부는 오는 2030년 상하이시의 제조업 규모가 전체 국내총생산(GDP) 내 20% 이상을 차지하도록 규모를 키울 방침이다.
또한 제조업의 전략적 신흥산업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고 세계 선두급 제조업 기지를 구축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기존 제조업에 대한 스마트화, 친환경화 개혁을 추진하고 집적회로, 제약바이오, 인공지능(AI)을 주축으로 한 신흥산업 위주의 투자를 확대해 산업 규모가 3조 위안 이상에 달하도록 육성한다.
[상하이시 제조업 및 신흥산업 육성 목표]
| 구분 | 주요 목표 및 수치 |
| 2030년 제조업 GDP 비중 | 20% 이상 |
| 제조업 내 전략적 신흥산업 비중 | 50% 이상 |
| 주요 신흥산업 육성 규모 | 3조 위안 이상 |
이와 더불어 차세대 정보통신, 스마트 커넥티드 카, 첨단 제조업, 신소재, 신에너지 및 친환경, 패션 등을 주요 육성 산업으로 삼고 이들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신기술 활용 능력을 대폭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 중견, 대기업 및 국영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육성 정책을 실시하고 산업계 주요 육성 정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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