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오는 27일부터 오버나이트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 RP)을 대거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24일 제멘에 따르면 당일 중국 인민은행은 시장 유동성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오버나이트물 역 RP 운용에 나설 것이라 밝혔고 일일 최대 6,000억 위안을 넘진 않을 것이라 설명했다.
지난 14일과 17일, 19일 인민은행은 세 차례에 걸쳐 오버나이트물 역 RP를 운용해 시중에 필요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는데, 이를 토대로 시장 유동성 환경이 한층 더 안정된 상황이라 언급했다.
[중국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 및 회수 계획]
| 구분 | 주요 운영 내용 | 수치 및 한도 |
| 오버나이트물 역 RP (27일~9월 1일) | 시장 유동성 안정 운용 | 일일 최대 6,000억 위안 이하 |
| 25일 MLF 공급 | 중기유동성지원창구 공급 | 5,000억 위안 |
| 25일 MLF 만기 | 만기 도래 수치 | 6,000억 위안 |
| MLF 순회수 | 실질 유동성 순회수 규모 | -1,000억 위안 |
또한 25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5,000억 위안 공급할 것이라 밝혔다.
이날 만기 MLF 규모는 6,000억 위안이기에 실제 당국은 -1,000억 위안을 순회수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시장에서는 앞으로 당국의 유동성 정책의 정밀성이 높아지면서 단기, 중기 역 RP 위주로 유동성이 공급될 것이라 예상했다.
특히 하반기 역주기 조절 정책 기조를 강화해 시장 유동성 환경 안정 조치를 시행 중인 상황인 만큼 시장 유동성 환경이 급변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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