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민간기업 좌담회를 열며 민간경제 안정을 위한 더 많은 정책 지원 계획을 시사했다.
20일 중국 발개위는 전기 설비, 제약 설비, 소비 서비스, 방직업 등 분야 민간기업 관계자를 소집해 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당국은 올해 중국 경제가 외부적 충격과 내부적 요인이 동반 작용하면서 경기 불안 심리가 조성된 상태이나, 혁신 성장 동력 확보와 구조 개선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 주요 정책 방향 | 세부 내용 |
| 신성장 동력 확보 | 6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15·5 계획 인프라 투자 |
| 민간 참여 유도 | 중장기 인프라 투자 참여 제도 보완 및 장애물 제거 |
| 투자 활력 증진 | 개방 확대 및 민간 투자 활력 증진 조치 마련 |
| 소통 채널 구축 | 상시화된 소통 채널 구축을 통한 기업 애로사항 해소 |
특히 6대 네트워크 인프라(수자원, 전력망, 컴퓨팅, 차세대 통신, 지하 파이프라인, 물류) 구축 계획과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15·5 계획) 기간 주요 인프라 투자를 적극 실시해 경제, 사회의 신성장 동력을 갖추고 이 과정에서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당국은 민간기업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인프라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보완할 방침이다.
민간기업의 투자를 장려할 수 있는 제도적 장애물을 없애고 개방 확대 조치와 민간 투자 활력 증진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민간기업과 상시화된 소통 채널을 구축해 민간기업이 마주한 여러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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