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 인민은행 베이징 지사 주도하에 우정저축은행(601658.SH)이 마카오 내 디지털 위안화 거래 채널인 ‘통화교(貨幣橋)’를 개설했다.
해당 채널을 통해 앞으로 홍콩금융감독국, 태국 중앙은행, 아랍에미리트(UAE) 중앙은행 등과 크로스보더 금융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24시간 거래 가능한 채널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모든 참여 주체가 자체적으로 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한 거래가 가능하고 거래 데이터의 보관, 저장, 이용 추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시 내 주요 금융기관이 해당 채널을 통해 기업 전용 디지털 위안화 계좌를 갖췄고 이를 토대로 크로스보더 자금 이전과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중국 인민은행 베이징 지사는 더 많은 금융기관이 마카오 채널을 통해 크로스보더 위안화 채널을 운용할 것을 지시한 바 있고 우선적으로 개인의 관광, 교통, 숙박 비용 지출 과정에서 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하며 시범 운용에 나설 것을 지시한 바 있는데, 이 과정에서 누적 결제액 규모가 1,176억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구분 | 주요 수치 / 내용 |
| 시범 운용 누적 결제액 | 1,176억 위안 |
| 연계 기관 | 홍콩금융감독국, 태국 중앙은행, 아랍에미리트(UAE) 중앙은행 등 |
| 운영 방식 | 24시간 거래 가능 크로스보더 금융 연계 플랫폼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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